[날씨] 주말 내륙 일교차 10도 이상..낮까지 동해안 비
보도국 2021. 9. 24. 21:37
가을하면 쾌청한 하늘이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하는데요.
오늘도 맑은 하늘이 펼쳐진 하루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전국 하늘에는 구름만 많겠는데요.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 동해안 지역은 최고 3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제주도 역시 낮 동안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이처럼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서 일교차도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 변화가 10도 이상으로 차이가 날 텐데요.
이런 환절기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강을 해칠 우려가 크니까요, 건강 관리에도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이른 시간 운전대를 잡으시는 분들은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륙 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면서 시야가 답답하겠는데요.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아지겠고요,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강원 산간으로는 200m 앞을 내다보기 힘들겠습니다.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과 남해상에서 최고 3.5m 안팎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또, 동해안과 제주 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 잘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다음 주 중반에는 전국에 한차례 가을비가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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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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