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백운동 별서정원' 안심관광지 선정

2021. 9. 24.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wrw1100@naver.com)]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안심 관광지에 강진 백운동 별서 공원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곳 가운데 강진군 백운동 별서정원을 지정했다.

 백운동 별서정원은 담양 소쇄원이나 완도 보길도 부용동 정원과 함께 호남 3대 정원으로 불리며 원형 그대로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안심 관광지 25곳 가운데 전남에서는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과 담양 금성산성 등 2곳이 뽑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정성 기자(=강진)(wrw1100@naver.com)]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안심 관광지에 강진 백운동 별서 공원이 선정됐다. 

▲강진군,‘백운동 별서정원’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프레시안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곳 가운데 강진군 백운동 별서정원을 지정했다.

 백운동 별서정원은 담양 소쇄원이나 완도 보길도 부용동 정원과 함께 호남 3대 정원으로 불리며 원형 그대로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안심 관광지 25곳 가운데 전남에서는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과 담양 금성산성 등 2곳이 뽑혔습니다.

한편 강진 가우도는 ‘가고 싶은 섬’으로  2015년 성정 되어 지금 관광객에게 개방됐다.

[위정성 기자(=강진)(wrw110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