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유실물 지역아동센터 기부

김태형 입력 2021. 9. 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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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보존기간 6개월이 지난 유실물 중 재활용 가치가 높은 물품과 임직원의 기부 물품을 모아 서천제일지역아동센터에 24일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총 61점으로 국립생태원 관람객들이 분실한 유실물 중 보존기간이 지난 의류, 신발 등 27점과 국립생태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34점의 생활용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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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보존기간 6개월이 지난 유실물 중 재활용 가치가 높은 물품과 임직원의 기부 물품을 모아 서천제일지역아동센터에 24일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총 61점으로 국립생태원 관람객들이 분실한 유실물 중 보존기간이 지난 의류, 신발 등 27점과 국립생태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34점의 생활용품이다.

민법에 따르면 유실물은 정해진 절차에 의해 습득 사실을 공고한 후 6개월 안에 본 소유자가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습득자가 소유권을 갖게 된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2019년에는 총 458건의 유실물이 접수되어 38점은 주인을 찾아 돌려주었으며, 현금, 지갑, 카메라 등 귀중품 17점은 경찰서에 인계하고, 나머지는 403점은 기부 조치했다.

2020년에는 총 75건의 유실물이 접수되어 11점은 주인에게 인계하고, 경찰서에 3점을 인계했으며, 나머지 57건은 기부 조치했다.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본인과 경찰서에 인계하고 남은 보존 기간이 지난 유실물 중 재활용 가치가 높은 물품을 선별해 정기적으로 사회단체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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