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4~5개월 만에 150kg에서 70kg 체중 감량? 진짜 혹은 가짜

최하나 기자 2021. 9. 24.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스센스2'에서 4~5개월 만에 150kg에서 70kg의 체중을 감량했다는 헬스트레이너가 등장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가짜 하우스'에서 가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첫 번째 스팟에서 '150kg 초고도비만, 4개월 만에 70kg 감량'이 진짜인지 추리에 나섰다.

출연진은 4~5개월 만에 70kg을 감량했다는 것에 주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스센스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스센스2'에서 4~5개월 만에 150kg에서 70kg의 체중을 감량했다는 헬스트레이너가 등장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가짜 하우스'에서 가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첫 번째 스팟에서 '150kg 초고도비만, 4개월 만에 70kg 감량'이 진짜인지 추리에 나섰다.

첫번째 스팟에는 한 인물의 비포애프터가 담긴 사진이 있었다. 출연진은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 인물이 동일인인지 추리하기 시작했다.

첫번째 스팟 주인공인 헬스트레이너는 "20대 중반에 150kg이 넘었다. 건강 악화로 '이러다 죽을 수 잇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했다. 많게는 10시간 운동을 한 날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헬스트레이너는 "살을 빼자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보디빌더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했다.

출연진은 4~5개월 만에 70kg을 감량했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헬스트레이너는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식스센스2']

식스센스2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