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 상황 놓치지 않고 홈쇄도 하는 구본혁
박정호 기자 2021. 9. 24. 21:0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3루 상황, LG 서건창 타석때 삼성 김대유의 포일로 3루 주자 구본혁이 홈인하고 있다. 2021.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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