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 알선한 20대 일당 5명 입건

공윤선 ksun@mbc.co.kr 2021. 9. 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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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최근 2,3개월간 인터넷 등을 통해 성 매수자를 모집한 뒤 10대 여성 청소년 3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이 피해자들을 폭행하거나 협박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A씨 등에 대해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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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최근 2,3개월간 인터넷 등을 통해 성 매수자를 모집한 뒤 10대 여성 청소년 3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이 피해자들을 폭행하거나 협박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A씨 등에 대해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윤선 기자 (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2789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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