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정명호 딸 조이, 갈수록 할머니 김수미 판박이..너무 귀여워

이해정 2021. 9. 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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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사랑스러운 딸 조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9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진짜 여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래를 이용해 소꿉장난을 하고 있는 서효림의 딸 조이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사업가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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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사랑스러운 딸 조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9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진짜 여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래를 이용해 소꿉장난을 하고 있는 서효림의 딸 조이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쓰고 있는 조이는 통통한 볼살과 꾹 다문 앙증맞은 입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인다.

특히 할머니인 배우 김수미의 얼굴이 조금씩 드러나는 판박이 얼굴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사업가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정명호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효림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한다.(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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