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플라스틱 공장 불..7천여만 원 피해
오정현 2021. 9. 24. 19:55
[KBS 전주]오늘(24) 새벽 5시 20분쯤 진안군 마령면의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공장 내부 90제곱미터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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