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발산지구 풍수해 종합 정비 추진
구병회 2021. 9. 24. 19:53
[KBS 청주]집중호우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가 우려되던 청주시 사천동 발산천 주변에 종합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로 확보한 국비 217억 원을 포함해 모두 434억 원을 들여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하천 정비와 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개량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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