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혁신도시 특별공급 주택 실거주율 46%

이하늬 입력 2021. 9. 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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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대구경북 혁신도시의 '이전 공공기관 특별공급 대상' 임직원 절반 가까이가 실제 분양받은 주택에 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가 국감 자료를 통해 집계한 결과 대구 혁신도시의 특공 당첨주택 천여 건 가운데 분양 즉시 되판 전매는 백 10여 건, 매매는 2백60여 건, 전월세는 백70여 건으로 실거주율은 46%에 그쳤습니다.

경북 혁신도시 역시 실거주율이 46.2%로 저조했습니다.

또 대구는 평균 6천 백여만 원, 경북은 5천 3백여만 원의 주택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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