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규 확진자 62명 발생..집단감염 어린이집·태권도장 4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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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에서 24일 6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과 태권도학원에서 각각 1명과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규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62명(부천 5104~5165번)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에선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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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에서 24일 6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과 태권도학원에서 각각 1명과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규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62명(부천 5104~5165번)이다. 이들 중 42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고 20명은 감염경로 미상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8명이 늘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에선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태권도 학원에서도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불어났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이로써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65명으로 늘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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