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g' 황신영, '세쌍둥이 임신'에 휠체어 신세→퉁퉁 부은 발.."이틀만 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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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퉁퉁 부은 발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4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아 이틀만 버텨다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 16일 황신영이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하네요. 발이 코끼리를 지나서 이제는 대왕 하마. 이젠 남편 신발도 안 맞아요. 일주일만 버티자 버티자 외치면서 버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퉁퉁 부은 발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보다 훨씬 더 심하게 부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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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퉁퉁 부은 발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4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아 이틀만 버텨다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 16일 황신영이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하네요. 발이 코끼리를 지나서 이제는 대왕 하마. 이젠 남편 신발도 안 맞아요. 일주일만 버티자 버티자 외치면서 버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퉁퉁 부은 발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보다 훨씬 더 심하게 부은 모습.
또 황신영은 심하게 늘어난 체중 때문에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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