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급히 돌아가는 채은성
박정호 기자 2021. 9. 24. 19:4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주자 1,2루 상황, LG 김민성 타석때 삼성 강민호 포수의 송구에 2루 주자 채은성이 2루 베이스로 다시 몸을 날리고 있다. 2021.9.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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