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청명한 가을..내일 구름많고 동해안 비 조금
보도국 2021. 9. 24. 19:28
높고 푸른 하늘이 가을을 돋보이게 합니다.
오늘 공기도 깨끗하고 시야가 탁 트여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는데요.
내일은 간간이 구름이 끼겠고, 동풍이 불며 동해안으로는 내일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청명한 하늘이 매력적인 가을이지만, 그만큼 큰 일교차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서울은 아침에 18도 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사이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로는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18도, 대구 18도, 여수 20도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5도, 대구 25도, 광주는 26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와 동해상에서는 너울성 파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중반에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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