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에세이 출간.."젠이 커서 읽어줬으면"

전재경 인턴 2021. 9. 24.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젠과 제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책에 담았습니다. 젠이 커서 이 책을 읽어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의 에세이 '아내 대신 엄마가 되었습니다'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 책 꼭 볼게요" "고생했어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사유리 2021.09.24(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젠과 제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책에 담았습니다. 젠이 커서 이 책을 읽어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의 에세이 '아내 대신 엄마가 되었습니다'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 책 꼭 볼게요" "고생했어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