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자동차 사랑! 맨유 패배 다음날 2억원짜리 벤틀리타고 출근

이건 입력 2021. 9. 24.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새로운 애마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23일 오전(현지시각) 자신의 새로운 차를 타고 맨유의 트레이닝장이 있는 캐링턴에 나타났다.

호날두의 부재가 아쉬웠다.

포브스는 호날두가 올해 총 1억 2500만달러(1470억원)를 벌어들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캡쳐=데일리미러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새로운 애마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16만4000파운드(2억 6400만원)짜리 벤틀리다.

호날두는 23일 오전(현지시각) 자신의 새로운 차를 타고 맨유의 트레이닝장이 있는 캐링턴에 나타났다. 전날 맨유는 홈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호날두는 이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맨유는 27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단 하나도 골망을 가르지 못했다. 호날두의 부재가 아쉬웠다.

호날두의 자동차 사랑은 유명하다. 슈퍼카를 특히 좋아한다. 140만 파운드짜리 페라리 몬자, 215만 파운드짜리 부가티 시론, 170만 파운드짜리 부가티 베이론 등을 가지고 있다.

호날두는 올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축구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는 호날두가 올해 총 1억 2500만달러(1470억원)를 벌어들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톱모델, 자취 감춘 이유..“성형 부작용으로 신체기형 생겼다”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김구라, 늦둥이 출산 소식 알려지자 인상 찌푸린 이유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