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기쁨
박정호 기자 2021. 9. 24. 19:17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2,3루 상황에 3점 홈런을 날린 LG 유강남이 선행 주자 문보경, 김민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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