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곧 출산 황신영, 터질 듯 하지만 세 끼 잘 챙겨 먹는 병원 생활 [TEN★]

우빈 2021. 9. 24. 19: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세 쌍둥이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황신영이 식사를 공유했다. 

황신영은 24일 오후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오늘의 저녁 곧 일요일이 다가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저녁 식사를 공개했다. 

세 쌍둥이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은 황신영은 "35주 만출 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1.9kg 둘째 2.2kg 셋째 2.5kg"라며 "주말 혹은 월요일 삼둥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며 출산이 임박했음 알렸다. 

특히 황신영은 세 쌍둥이 임신 직후부터 꾸준히 눈바디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황신영은 "오늘도 기도하며 하루를 보낸다. 이번주 주말까지 파이팅해서 꼭 건강하게 출산하겠다"고 알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