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2,299명 확진..수도권에서 72% 발생 (KBS 자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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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집계를 종합한 결과, 오늘(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29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47명, 대전 88명, 세종 16명, 충남 62명, 경북 53명, 대구 116명, 경남 46명, 울산 35명, 강원 52명, 충남 62명, 충북 40명 ,광주 17명, 전북 47명, 전남 16명, 제주 13명 등 대부분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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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집계를 종합한 결과, 오늘(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29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에 집계된 1,859명보다 440명 많은 수치로,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게 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89명, 경기 702명, 인천 160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명이 나와 확진자의 72%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47명, 대전 88명, 세종 16명, 충남 62명, 경북 53명, 대구 116명, 경남 46명, 울산 35명, 강원 52명, 충남 62명, 충북 40명 ,광주 17명, 전북 47명, 전남 16명, 제주 13명 등 대부분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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