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ESG 성과지표 평균 52점으로 6.7점 상승

김건호 입력 2021. 9. 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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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점수가 100점 만점에 평균 52점 수준이며 환경 분야 점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2019년과 2020년 정책자금 지원기업 중 3년 이상 된 제조업체 6천22곳의 ESG 성과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ESG 평균 점수는 52점으로 전년보다 6.7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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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이 지난 5월 서울 목동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친환경 그린 혁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점수가 100점 만점에 평균 52점 수준이며 환경 분야 점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2019년과 2020년 정책자금 지원기업 중 3년 이상 된 제조업체 6천22곳의 ESG 성과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ESG 평균 점수는 52점으로 전년보다 6.7점 올랐다. 지배구조(G) 점수가 68.8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사회(S) 47.6점, 환경(E) 39.7점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표를 보면 지배구조 분야의 윤리경영 점수가 96.4점으로 가장 높고 뒤이어 소유구조 안정성(88.0점), 노동권·인권보장(81.9점) 등의 순이었다.

반면 지역사회 기여(17.9점), 공급업체 협력 (36.5점), 환경경영 활동(39.7점), 고용 창출(40.5점), 재무 공시(49.1점) 등의 점수는 평균을 밑돌았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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