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연휴 끝나자 확진자 폭증..첫 50명대에 비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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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 기준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 16명, 속초 14명, 춘천·강릉·인제 각 4명, 삼척·철원 각 2명, 동해·홍천·횡성·평창·고성·양양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267명으로 늘었다.
속초와 원주에서는 유흥업소와 회사 내 감염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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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확진자 수 52명, 누적 6267명 잠정 집계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4일 오후 6시 기준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추석 연휴 처음으로 50명대로 진입했다. 9월 들어서도 48명까지 올라간 적이 있지만 50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 16명, 속초 14명, 춘천·강릉·인제 각 4명, 삼척·철원 각 2명, 동해·홍천·횡성·평창·고성·양양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267명으로 늘었다.
속초와 원주에서는 유흥업소와 회사 내 감염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철원에서는 서울의 병원을 다녀온 주민 1명이 감염돼 확진되면서 가족 전파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 포천시 거주자가 철원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돼 철원 확진자로 분류됐다.
강릉에서는 60대 시민이 부산에 사는 가족과 접촉 후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감염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다.
병상 가동률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749개 병상 중 44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아 58.7%까지 올라갔다.
병원만 보면 423개 병상 중 230개를 사용해 54.4%로 절반을 넘었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326개 중 210개가 차면서 64.4%까지 올라갔다.
백신 접종은 2차 완료까지 마친 도민의 수가 75만2588명으로 49.2%(23일 오후 10시 기준)까지 올라갔고 1차 접종자 수는 114만4569명으로 74.8%까지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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