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군단, 경찰‧소방과 합동 대테러 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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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이 24일 군사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강원 춘천에서 지역 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미상의 드론이 군사시설에 침입해 자폭 공격을 감행 후 화재가 일어난 상황으로 시작됐다.
상황을 접수한 2군단은 테러 발생현장에 신속하게 초동 조치부대와 정보분석조를 출동시켰고, 춘천경찰서‧소방서는 상황을 전파해 화재진압과 테러범 검거 등에 대한 합동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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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육군 2군단이 24일 군사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강원 춘천에서 지역 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미상의 드론이 군사시설에 침입해 자폭 공격을 감행 후 화재가 일어난 상황으로 시작됐다.
상황을 접수한 2군단은 테러 발생현장에 신속하게 초동 조치부대와 정보분석조를 출동시켰고, 춘천경찰서‧소방서는 상황을 전파해 화재진압과 테러범 검거 등에 대한 합동작전을 펼쳤다.
육군 2군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테러 초동 조치부대와 특수임무대,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EHCT), 화생방신속대응팀(CRRT), 폭발물처리반(EOD) 등 대테러 작전부대들의 실질적인 대테러 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경찰‧소방 등과 상황전파와 공유체계, 테러혐의점 합동분석, 테러범 추적과 검거를 위한 교통‧안전 관제 CCTV 시스템 운용, 폭발물 처리와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종합적인 협조와 공조체계를 시행하며 보완점도 논의했다.
2군단 후방지역작전과장 김동규 중령은 “이번 훈련이 테러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무 수행 능력 향상과 지역내 유관기관과도 신속한 대테러 작전 협조체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대테러 작전 수행체계 강화를 위한 전술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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