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긴 생머리+익살 표정 너무 사랑스러워 '한블리 등극'

이해정 2021. 9. 24.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뽐냈다.

한지현은 9월 2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현은 긴 생머리에 채도 낮은 오렌지톤 블러셔를 바르고 볼 빨간 소녀로 변신한 모습.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한지현의 요정 같은 자태가, 흰 블라우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청순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지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뽐냈다.

한지현은 9월 2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현은 긴 생머리에 채도 낮은 오렌지톤 블러셔를 바르고 볼 빨간 소녀로 변신한 모습.

큰 눈망울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조차 무척 사랑스럽다.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한지현의 요정 같은 자태가, 흰 블라우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청순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펜트하우스' 시리즈 안에서는 당당한 분위기가 빛났다면 일상 속에서는 한지현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풍긴다.

한편 한지현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했다.

(사진=한지현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