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35명 신규 확진..7명은 감염경로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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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이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가 5045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지역 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7명은 서울, 대구, 경북 경주와 문경 지역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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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24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이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가 5045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모두 3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남구 12명, 북구 10명, 중구 7명, 동구 5명, 울주군 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지역 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7명은 서울, 대구, 경북 경주와 문경 지역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8명은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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