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여파 확산세..강원 오후 6시 52명 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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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지역은 추석 연휴 여파로 인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원주와 속초를 중심으로 5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16명, 속초 14명, 춘천·강릉·인제 각 4명, 삼척·철원 각 2명, 동해·홍천·횡성·평창·고성·양양 각 1명 등 총 52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삼척과 철원에서 각 2명, 동해·홍천·횡성·평창·고성·양양 각 1명 등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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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24일 강원지역은 추석 연휴 여파로 인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원주와 속초를 중심으로 5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16명, 속초 14명, 춘천·강릉·인제 각 4명, 삼척·철원 각 2명, 동해·홍천·횡성·평창·고성·양양 각 1명 등 총 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42명)보다 10명 증가한 수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267명이다.
원주에서는 가족 간 감염을 중심으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가족 간 감염이 7명이고 외국인이 3명이다.
속초에서는 최근 확산세의 중심인 유흥업소 종사 외국인 3명과 대리운전자와 손님 관련 5명 등이 확진 됐다. 또 시청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 1명과 생활치료센터 방역팀 직원 1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인제에서는 군인 1명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인제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는 최근 3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강릉에서도 부산 확진자 접촉자 1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확진됐고 춘천에서도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을 통해 모두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삼척과 철원에서 각 2명, 동해·홍천·횡성·평창·고성·양양 각 1명 등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각 시군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CCTV 확인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267명으로 늘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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