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케이엠제약 HONORS K 시니어 오픈 우승..챔피언스투어 통산 13승

2021. 9. 24. 18: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종덕(60, 밀란인터네셔널)이 2021년 KPGA 챔피언스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케이엠제약 HONORS K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600만원)서 정상에 등극했다.

김종덕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전라북도 군산 군산CC 부안-남원 코스(파72, 66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로 이정훈(53)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인 김종덕은 2위 이정훈에 1타차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김종덕은 KPGA를 통해“통산 29승에서 머물다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를 우승하면서 통산 30승을 기록했다. 이후 부담이 많이 줄었다”며 ”이번 대회는 하고자 하는 대로 부담 없이 즐긴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HONORS K 제25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30승을 달성한 김종덕은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31승, KPGA 챔피언스투어 13승을 기록하게 됐다. 또한 2011년 K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이후 2015년을 제외하고 매해 우승을 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우승 상금 1600만원을 획득한 김종덕은 2021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랭킹 1위(5413만850원), 통합 포인트 순위 1위(5만3967.75P)를 유지하고 있다.

김종덕은 “나이가 나이인 만큼 상금왕을 하기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남은 2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2021시즌 상금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덕. 사진 = KPGA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