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4일 24명 신규 확진..확진자 접촉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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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4명(5022~5045번)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045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5025번, 5033번, 5035번, 5037번, 5045번 등 5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으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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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4명(5022~5045번)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045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5025번, 5033번, 5035번, 5037번, 5045번 등 5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으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나머지 19명은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이들 중 4명은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5028~5029번, 5030번, 5036번, 5040번, 5043번, 5044번 등 7명은 추석 연휴 기간 서울과 대구, 경주, 문경 등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됐다.
구·군 별로는 중구 5명, 남구 8명, 동구 3명, 북구 7명, 울주군 1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귀향, 여행 등 타 지역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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