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에세이 출간 "아들 젠이 훗날 읽어줬으면"
진향희 입력 2021. 9. 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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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가 또 에세이를 출간했다.
사유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젠과 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책에 담았습니다. 젠이 커서 이 책을 읽어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책 출간 사실을 알렸다.
이 책은 사유리가 비혼모로서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사유리는 앞서 여행 에세이를 비롯해 4권의 책을 발간한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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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가 또 에세이를 출간했다.
사유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젠과 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책에 담았습니다. 젠이 커서 이 책을 읽어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책 출간 사실을 알렸다.
이 책은 사유리가 비혼모로서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유리는 앞서 여행 에세이를 비롯해 4권의 책을 발간한 작가이기도 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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