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워킹맘+육아 고충 토로 "절인 배추를 수십 번 밟아 아작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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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나비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찍부터 저녁까지 꽉 찬 스케줄을 하고 집에 와서 위, 대장 내시경을 위한 속 비우기를 하며 밤새 화장실에 들락날락하느라 잠 한숨 못 자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일과 건강검진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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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나비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나비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찍부터 저녁까지 꽉 찬 스케줄을 하고 집에 와서 위, 대장 내시경을 위한 속 비우기를 하며 밤새 화장실에 들락날락하느라 잠 한숨 못 자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일과 건강검진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침부터 3시간에 걸친 건강검진을 받고 집에 오자마자 오늘 조이 예방접종하는 날이어서 소아과 갔다가 분유 먹이고 트림 시키고 겨우 재움.. 지금 나의 모습 마치 절인 배추.. 근데 그것을 누가 수십 번 밟고 가서 아작난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나비는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으며, 나비는 고된 육아에 지친 듯 피곤함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나비는 아들을 재우는 도중 자신도 함께 잠에 빠진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팬들은 “토닥토닥”, “애썼어요”, “표현이 정말 리얼하네요”, “육아 정말 힘들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나비는 최근 인생 최대 몸무게인 71kg을 달성했다고 고백,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나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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