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감염 대폭발..경기 24일 오후 6시 702명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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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의 24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2명을 기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2명으로, 전날 동시간대 511명 대비 191명 늘어났다.
이는 오후 6시 기준 사상 최고 확진자수다.
이와함께 이날 부천시 어린이집2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2명(누적 21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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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섬유가공 4명, 안산 원단제조 1명 등..깜깜이 환자 47.3%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 지역의 24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2명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최고기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2명으로, 전날 동시간대 511명 대비 191명 늘어났다.
이는 오후 6시 기준 사상 최고 확진자수다. 이전 최고기록(9월7일 591명) 보다 111명 더 많다.
감염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다 추석연휴까지 맞물리면서 감염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난 13일 391명, 14일 543명, 15일 564명, 16일 579명, 17일 520명, 18일 512명, 19일 453명, 20일 332명, 21일 224명, 22일 360명, 23일 511명을 기록하고 있다.
24일 포천시 섬유가공 및 육류가공제조업체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지난 10일 이 곳에서는 근로자 1명이 첫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검사에서 11~23일 근로자 가족 등 4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었다.
이날 안산시 단원구의 한 원단제조업체에서도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 11일 외국인 근로자가 첫 확진됐다.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12~14일 13명, 16일 27명, 17~23일 3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함께 이날 부천시 어린이집2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2명(누적 21명)이 추가됐다.
또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 확진자 접촉에 의한 순차감염자는 48.3%인 289명,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확진자는 47.3%인 28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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