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증권신고서 정정..공모가 변동 없이 IPO 일정 3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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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24일 증권신고서를 자진정정하고 공모 일정을 약 3주 늦췄다.
이날 카카오페이가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 20~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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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가 24일 증권신고서를 자진정정하고 공모 일정을 약 3주 늦췄다. 일정 연기에 따라 회사는 11월 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날 카카오페이가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 20~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가 앞서 계획했던 수요예측 일정(9월 29~30일)보다 3주 미뤄졌다.
수요예측 이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일자 및 상장일도 각각 10월 25~26일, 11월 초로 밀렸다. 총 공모주식 수 170만주와 공모 희망 밴드(범위) 6만원~9만원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증권신고서상 투자위험요소를 기재함에 있어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적용에 따른 서비스 개편 상황을 투자자분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며 "상장 이후에도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면서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최근 금소법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지도를 받고 펀드 및 보험 서비스 개편 작업을 시행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정정 증권신고서에 "금소법 및 관련 법령에 부합하도록 추가 서비스 개선·변경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회사 플랫폼을 통해 제휴 금융기관 등이 제공하던 일부 서비스와 보험상품 정보 게시를 잠정 중단했다"며 "향후 금융서비스 확장 과정에서 당국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거쳐 필요한 라이센스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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