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쌍꺼풀 수술 고백 "♥진화가 부기 빠진 모습 궁금해해"

최혜진 기자 2021. 9. 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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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방송 영상을 게재하며 "쌍수(쌍꺼풀 수술) 후 열흘 동안 매일 운동도 못 했다. 여러분 너무 보고 싶어서 면 먹기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먹방'을 시작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 쌍꺼풀이 약간 짝짝이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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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 사진=함소원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방송 영상을 게재하며 "쌍수(쌍꺼풀 수술) 후 열흘 동안 매일 운동도 못 했다. 여러분 너무 보고 싶어서 면 먹기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먹방'을 시작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 쌍꺼풀이 약간 짝짝이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부기 빠진 모습이 나도 궁금하다. 무엇보다 남편이 제일 궁금해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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