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오늘도 새벽 출근" 바쁜 워킹맘..40대가 이렇게 예쁘다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미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새벽 출근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새벽 출근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부지런하고 예쁜 윤미님", "새벽부터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 "아이 셋 엄마 맞아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얻었다. 현재 이들 부부는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