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와 윤혜진이 참여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컬렉션 화보

김성근 로피시엘 2021. 9. 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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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부터 20세기까지 당시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제품을 현대적 무드로 복각하여 재출시하는 LVC는 제품마다 각각의 역사와 스토리를 지닌다.

시간과 함께 더 특별해지는 LVC 컬렉션은 데님을 사랑하고 즐겨입는 이들에게는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데님의 역사 그 자체다.

이동휘와 윤혜진이 선보인 이번 화보 속 제품들은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리바이스 가로수길과 코엑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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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가 이동휘·윤혜진과 함께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 이하 LVC)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데님의 끝판왕으로 통하며 전세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LVC는 평소 LVC의 매니아이자 각자 위치와 분야에서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는 두 셀럽과 함께 레트로하면서도 트렌디한 데님의 매력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타임라인 501® 데님 팬츠와 트러커 자켓부터 195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트러커 재킷, 데님 팬츠, 새틴 봄버 등 다양한 제품의 매력을 화보 컷 하나하나에 완벽히 녹여낸다.
/사진=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컬렉션
19세기 말부터 20세기까지 당시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제품을 현대적 무드로 복각하여 재출시하는 LVC는 제품마다 각각의 역사와 스토리를 지닌다. 시간과 함께 더 특별해지는 LVC 컬렉션은 데님을 사랑하고 즐겨입는 이들에게는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데님의 역사 그 자체다.

이동휘와 윤혜진이 선보인 이번 화보 속 제품들은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리바이스 가로수길과 코엑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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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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