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일침 "유엔 총회 참석, 색안경 끼지 말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9. 24.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유엔 총회 행사 참석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슈가는 지난 2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우리는 스피커다. 인터뷰할 때도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해도 사람들이 보는 시청률 같은 게 한정돼 있는데 우리가 참석함으로써 조회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굉장히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라고 유엔 총회 행사 참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유엔 총회 행사 참석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슈가는 지난 2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우리는 스피커다. 인터뷰할 때도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해도 사람들이 보는 시청률 같은 게 한정돼 있는데 우리가 참석함으로써 조회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굉장히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라고 유엔 총회 행사 참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슈가는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은 가수인데 너희가 가서 뭘 하느냐’고 말했다. 우리도 다 알고 그 역할로 온 것"이라며 "SDG(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홍보도 하고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너무 색안경 끼고 안 보셔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방탄소년단 나머지 멤버들도 “많이 보셨으면 우리의 역할을 다 한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먼트’ 개회 세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연단에 올라 약 7분간 한국어로 연설을 했다.

또 연설에 이어 회의장 등 유엔총회 곳곳을 누비며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를 펼치며 활약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