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솔젠트 상승세

24일 코스피시장(3125.24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37.03pt)은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기업 차백신연구소는 2.22% 오른 2만3000원의 호가로 상승 마감했으나 엔켐은 1.37% 내린 7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심사청구 기업 넷마블네오(2만9250원,-0.85)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고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92% 내린 2만5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27일(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바이오플러스는 공모가 3만1500원으로 청약경쟁률은 1206.63대1 이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220.15대1 로 흥행에 성공한 모습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은 편이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아산은 5.80% 오른 1만9150원의 호가로 3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아리바이오도 3.37% 오른 2만9150원의 호가로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티맥스소프트는 2.19% 내린 2만90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엔지노믹스는 1.54% 오른 3만30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75% 내린 2만8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폴루스는 2.94% 오른 3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22% 오른 1만15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바이오 업체 비씨켐(5만원,-0.99%)은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바이오플러스(5만원), 프롬바이오(2만1500원), 바디프랜드(1만68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원), 현대오일뱅크(5만4000원), 케이뱅크(1만7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4만3000원), 한국코러스(8만4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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