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ESG 경영실천 홍보 영상콘텐츠 공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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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대표 이승우)은 2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한 'ESG With KOSPO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 2점을 포함 총 9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영상전문가의 1차 심사와 2차 내부 투표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한 결과, 클린에너지 부문에서는 깨끗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석탄·LNG·신재생에너지의 과제와 남부발전의 노력을 달리기 경기로 묘사한 'ESG with KOSPO! 에너지 달리기대회' 작품이, 혁신·포용에너지 부문에서는 남부발전의 ESG 경영 실천 활동을 남매간 대화로 재미있게 표현한 'ESG경영 누가 제일 잘해? 코스포용!' 작품이 최우수작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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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한얼 기자)한국남부발전(대표 이승우)은 2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한 ‘ESG With KOSPO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 2점을 포함 총 9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남부발전과 함께하는 ESG 실천 다짐을 공모주제로 클린에너지 부문과 혁신·포용에너지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대학생의 재치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8개 작품이 응모했다.
영상전문가의 1차 심사와 2차 내부 투표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한 결과, 클린에너지 부문에서는 깨끗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석탄·LNG·신재생에너지의 과제와 남부발전의 노력을 달리기 경기로 묘사한 ‘ESG with KOSPO! 에너지 달리기대회’ 작품이, 혁신·포용에너지 부문에서는 남부발전의 ESG 경영 실천 활동을 남매간 대화로 재미있게 표현한 ‘ESG경영 누가 제일 잘해? 코스포용!’ 작품이 최우수작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대학생의 창의적 생각 속에서 에너지의 미래와 앞으로 남부발전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본 것 같아 유익했다”며 “에너지에 대한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함께 대국민 이해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 With KOSPO 콘텐츠 공모 수상작은 27일부터 남부발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한얼 기자(eol@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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