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비에 헌화하는 패트릭 매트록 작전참모부장

신웅수 기자 2021. 9. 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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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E. 매트록 연합사 작전참모부장이 24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생 추모공원에서 열린 '미국 육사 1947년 졸업생 6.25전쟁 참전 전사자 추모비 제막식'에서 헌화한 뒤 경례를 하고 있다.

추모비에는 미 육사 1947년 졸업생 중 6·25전쟁에 참전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12명의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이 중 3명의 유해는 아직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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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패트릭 E. 매트록 연합사 작전참모부장이 24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생 추모공원에서 열린 '미국 육사 1947년 졸업생 6.25전쟁 참전 전사자 추모비 제막식'에서 헌화한 뒤 경례를 하고 있다.

추모비에는 미 육사 1947년 졸업생 중 6·25전쟁에 참전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12명의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이 중 3명의 유해는 아직 찾지 못했다. 2021.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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