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사 졸업생 추모비 살펴보는 김정수 육사 교장

신웅수 기자 2021. 9. 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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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미 육사(웨스트포인트) 1947년도 졸업생 추모비 제막식에서 김정수 육사 교장 등이 추모비를 살펴보고 있다.

추모비에는 미 육사 1947년 졸업생 중 6·25전쟁에 참전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12명의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이 중 3명의 유해는 아직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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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미 육사(웨스트포인트) 1947년도 졸업생 추모비 제막식에서 김정수 육사 교장 등이 추모비를 살펴보고 있다.

추모비에는 미 육사 1947년 졸업생 중 6·25전쟁에 참전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12명의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이 중 3명의 유해는 아직 찾지 못했다.

왼쪽부터 여단장 생도 4학년 이윤태, 최병혁 주한미군전우회(KDVA) 한측 수석부회장, 이서영 KDVA 한측 회장, 김정수 육사교장, 패트릭 매틀락 연합사 작전참모부장,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한병옥 코리아중앙데일리 부장, 부여단장 생도 4학년 진석정. 2021.9.24/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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