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주니치 동료, 44살 롱런 비결은 '등푸른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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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의 주니치 드래건스 시절 동료였던 후쿠도메 고스케(44)는 여전히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도쿄 스포츠'는 40대 중반에 이른 나이에도 건재를 과시하는 후쿠도메의 활약 비결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후쿠도메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가고시마 출신 후쿠도메는 생선 요리를 좋아한다. 불고기를 먹은 다음 날에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 소고기는 자제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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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의 주니치 드래건스 시절 동료였던 후쿠도메 고스케(44)는 여전히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덧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그는 23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패전 위기에 놓인 팀을 구했다.
2-3으로 뒤진 9회말 1사 1,3루 득점 찬스에서 대타로 나서 한신 마무리 로베르토 수아레스에게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도쿄 스포츠'는 40대 중반에 이른 나이에도 건재를 과시하는 후쿠도메의 활약 비결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후쿠도메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가고시마 출신 후쿠도메는 생선 요리를 좋아한다. 불고기를 먹은 다음 날에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 소고기는 자제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도쿄 스포츠'는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DHA와 EPA는 뇌와 신경 조직 기능을 활성화해 적혈구가 증가해 지구력이 향상되는 등 좋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쿠도메가 힘이 넘치는 건 DHA와 EPA 효과 덕분도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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