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계열회사에 53억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권효중 2021. 9.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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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옵트론텍(082210)은 계열회사인 옵트론광전자유한공사에 약 53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9월 23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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