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개최

채봉완 2021. 9. 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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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는 내달 1일까지 시청 웅부관에서 시민들에게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에 참가한 해외 도시 시장단은 해외 도시와 교류에 힘쓰는 안동시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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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내달 1일까지 시청 웅부관에서 시민들에게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중국 핑딩산·시안·취푸·지난·난핑·우이산, 일본 사가에·가마쿠라·다카야마, 페루 쿠스코, 이스라엘 홀론, 그리스 코린트 등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추진도시를 포함한 5개국 12개 도시의 지역축제·행사와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22점이 전시된다.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에 참가한 해외 도시 시장단은 해외 도시와 교류에 힘쓰는 안동시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영남=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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