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김태희와 한솥밥 (공식)

김나영 2021. 9. 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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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서 김정현 씨가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김정현 씨가 자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후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습니다"라며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김정현은 현재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고 연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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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서 김정현 씨가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김정현 씨가 자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후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습니다”라며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당사는 김정현 씨의 연기를 향한 끝없는 열의에 감동했습니다. 김정현 씨에게 배우 케어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약속하였고 향후 연기 활동의 든든한 동반자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정현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김정현은 현재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고 연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스토리제이컴퍼니와 김정현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건강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간’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영화 ‘내일의 시간’ ‘어느날’ ‘기억을 만나다’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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