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김태희 소속사行.."건강회복 전념"

진향희 입력 2021. 9. 24. 15:42 수정 2021. 9. 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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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김태희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4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서 김정현이 갖고 있는 배우로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김정현이 자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후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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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김정현이 김태희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4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서 김정현이 갖고 있는 배우로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김정현이 자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후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김정현의 연기를 향한 끝없는 열의에 감동했다. 배우 케어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약속했고 향후 연기 활동의 든든한 동반자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로 했다”며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독자행보를 해온 그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김태희·서인국·유승호·김성철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엔 배우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드라마 제작도 나서고 있다.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질투의 화신’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간’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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