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요리할 때도 비현실적 미모..콧대가 하늘 뚫겠네

김노을 2021. 9. 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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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9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리수가 지인과 함께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화장품 CF로 데뷔한 뒤 가수 겸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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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하리수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9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리수가 지인과 함께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벽면에 반려동물 사진이 부착된 것으로 보아 반려견을 위해 수제 간식을 만들기 위해 해당 콘텐츠를 촬영한 듯 보인다.

하리수 특유의 이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와 오똑한 콧대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새침한 표정에도 사랑스러운 아우라가 묻어난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화장품 CF로 데뷔한 뒤 가수 겸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진=하리수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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