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4kg' 서동주, 짧은 치마 입고 늘씬한 각선미 자랑

하수정 2021. 9. 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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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욜이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옷차림으로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블루 계열의 짧은 치마와 그레이 톤의 셔츠를 착용했고,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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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서동주가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욜이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옷차림으로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블루 계열의 짧은 치마와 그레이 톤의 셔츠를 착용했고,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더했다. 특히 군살 없고 매끈한 각선미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소속으로 활약했고, 정규리그 첫 우승의 영광을 비롯해 시상식에서 득점왕까지 수상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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