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북단 대진항·공현진항 노후 시설 정비

이해용 입력 2021. 9. 24.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국토 최북단 국가어항인 고성 대진항과 공현진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해해수청은 130억원을 투자해 대진항의 소형선 부두 90m를 신설하고, 방파제 270m를 보강할 예정이다.

공현진항은 소형선 부두 90m와 방파제 230m를 보강한다.

동해해수청은 "국토 최북단 국가어항 어민의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노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지역 어업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국토 최북단 국가어항인 고성 대진항과 공현진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진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해수청은 130억원을 투자해 대진항의 소형선 부두 90m를 신설하고, 방파제 270m를 보강할 예정이다.

공현진항은 소형선 부두 90m와 방파제 230m를 보강한다.

이와 함께 인근의 국가 어항인 거진항도 항구 입구에 쌓인 모래를 준설할 계획이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27일 착공해 2023년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진항과 공현진항은 각각 1971년, 199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최근 어선의 대형화로 접안시설이 부족하고, 월파 방지를 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돼 왔다.

동해해수청은 "국토 최북단 국가어항 어민의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노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지역 어업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mz@yna.co.kr

☞ 마을 여성 2천명 옷 빨래하는 강간 미수범…그는 왜?
☞ 북한 현송월·김여정 옷차림에 담긴 '숨은 공식'
☞ '성폭행' 강지환, 드라마 제작사에 패소…53억 물어낼 판
☞ '막장' 대명사 '사랑과 전쟁' 부활…원년 배우 총출동
☞ 고3 학생이 한국 복싱 최초 '10체급 석권' 대기록
☞ 러시아 할머니의 '괴력'…20대 강도 물리치고 가방 지켜내
☞ 목포 아파트서 40대 여성 판사 숨진 채 발견
☞ 금발에 푸른 눈이라서?…'실종 백인여성 증후군'이란
☞ 품에 안고 애지중지…원숭이에 끌려간 강아지 사흘만에 구출
☞ 달라지는 탈레반의 아프간…음악 사라지고 손발 절단형 예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