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의사회, 코로나19 대응요원에 쌍화탕 후원

대전=박희윤 기자 2021. 9. 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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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한의사회가 코로나19 대응요원을 위한 위문품(쌍화탕 70박스)을 대전시에 전달했다.

위문품은 코로나19 대응에 노고가 많은 임시선별진료소 및 보건소 등 코로나19 대응요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명절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응요원들에게 쌍화탕을 잘 전달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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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의사회 김용진(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회장이 서철모(″세번째) 대전시 행정부시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서울경제]

대전광역시한의사회가 코로나19 대응요원을 위한 위문품(쌍화탕 70박스)을 대전시에 전달했다.

위문품은 코로나19 대응에 노고가 많은 임시선별진료소 및 보건소 등 코로나19 대응요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명절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응요원들에게 쌍화탕을 잘 전달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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