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이젠 연예인이라 해도 믿겠네..똑단발도 소화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역사 이윤진이 연예인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관장님 뵈러 갔다가 갤러리 구경하고 기분이 넘 좋아졌어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전시회도 친구들과 시간맞춰 방문하겠습니다. 따뜻한 차와 즐거운 대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갤러리를 찾아 구경 중인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모델 같은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윤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연예인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관장님 뵈러 갔다가 갤러리 구경하고 기분이 넘 좋아졌어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전시회도 친구들과 시간맞춰 방문하겠습니다. 따뜻한 차와 즐거운 대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갤러리를 찾아 구경 중인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브라운색 바지 정장을 입고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이른바 ‘똑단발’ 스타일에 알이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지만, 여배우 같은 미모로 시선을 끈다.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한 이윤진이다. 마치 모델 같은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윤진이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