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기욤, 역대급 스펙 "버클리 음대 출신..평균 학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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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방송인 기욤이 역대급 스펙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프랑스 출신 기욤이 출연해 한국살이 6년 차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기욤은 직업을 묻는 질문에 '뮤지션'이라며 자신이 세계 최대의 사립음악대학인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이라고 밝혔다.
기욤은 이어 "현재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이다. 재즈 드럼부터 인디 록 밴드까지, 한국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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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프랑스 출신 기욤이 출연해 한국살이 6년 차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기욤은 직업을 묻는 질문에 ‘뮤지션’이라며 자신이 세계 최대의 사립음악대학인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이라고 밝혔다.
기욤은 유수한 인재들 사이에서도 평균 학점 4.0점을 유지한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장도연은 “저 학생들 사이에서도 상위권이었냐”고 말했고, MC 도경완 역시 “4점 대라니 놀랍다”며 감탄했다.
기욤은 이어 “현재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이다. 재즈 드럼부터 인디 록 밴드까지, 한국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욤의 재즈 합주 영상을 지켜보던 알베르토는 “제가 재즈 마니아인데, 정말 연주하기 어려운 곡이다. 대단하다”며 뮤지션 기욤의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200만 명 시대, 각기 다른 이유로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고군분투 한국살이를 들여다보는 ‘어서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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